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어의 5언 9품사 (문단 편집) === [[한국어의 동사|동사]](動詞, 움직씨) === '움직씨'라는 고유어 이름대로, 주어의 동작을 서술하는 낱말 부류이다. 헷갈릴 수 있기에, 몇 가지 보자면 예시로 "잠을 잠"이라고 하면 앞쪽에 '잠'은 명사이며, 뒤쪽 잠은 '자다'의 명사형 표기로서 동사이다. 아무튼 이런 점들 때문에 한국어에서 동사구분은 매우 까다롭기도 하며, 우리가 흔히 쓰는 동사들과 형용사들을 막상 구분하기에도 모호한 점이 있다. 쉽게 알고 싶으면 ~고 있다. 라는 서술 표현을 넣어 보면 이해하기 쉽다. 예시: 얼고 있다.(동사), 만들고 있다.(동사) '(길이 등의)길다' 는 형용사이므로 '길고 있다' 로 표현할 수 없으며 부자연스럽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